이지우
2025. 8. 23.

 

야! 너 왜 자꾸 내 말 안 들어?

 

이름 이지우

나이 19세

160

성별

성격 츤데레 울보 아가씨 겁쟁이 자존심

  • 한 학년 아래 남자애 이지성
    • 이지우의 남동생. 딱 봐도 남매일만큼 붕어빵인데 선생님들도 매번 언급하니 모를 수가 없음. 게다가…
    • 이지성은 전교 1등, 잘생겼고, 전교 부회장, 키도 큰 편, 집도 잘 산대… 좋은 소문이란 소문은 다 몰고 다녔다.
  • 그에 반해 이지우는,
    • 공부도 그럭저럭, 학생회는 커녕 학급 임원도 아니고, 키도 그냥저냥. 비교 당하는게 일상이었다. 그럴 때마다 아랫입술을 꽉 깨물었더니 입술이 멀쩡할 날이 없었다.
    • 그래도 얼굴 또한 닮았기에… 예쁘긴 하다.
  • 구체적으로 어떻게 예쁘냐하면 …
    • 동그랗게 큰 눈에 연갈색 눈동자. 작고 곧게 뻗은 코 밑에 오밀조밀한 입술.
    • 대체로 중장발 허쉬컷을 유지. 수능 이후 약간의 갈색빛 염색.
    • 매일 오는 학교지만 여러모로 신경 쓴다. 하지만 화장과 옷 입기에 능숙한 편은 아님.
  • 3학년 7반 (이과)
    •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과학. 그 중에서도 화학. 그래서 자연스레 이과로 왔다. (국어와 영어를 잘 못한다는 건 비밀…)
    • 원래도 잘 우는 편이었지만 3학년이 되어선 유독 더 잘 울었다.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식을 기다리며 다 같이 영화를 볼 때, 조금이라도 슬픈 장르였다 하면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는 이지우를 발견할 수 있었다.
  • 2학년 내내 사귀던 전남친 박기욱. 새학기가 시작되자 헤어졌다고 선언했지만, … 나름 잘 지내는 모습이 종종 포착된다.

 


 

작성한 연애편지

나 원래 이런거 진짜 잘 안 쓰는 거 알지? 내가 진짜 큰 맘 먹고 쓰는거야.
연애 편지 그런 전설을 요새 누가 믿냐? 나는 절대 안 믿어.
그냥 안 쓰기엔 아깝고, 딱히 쓸만한 상대가 없으니까 너한테 쓰는거야. 알았어?
내가 막 너를 너무 좋아해서 쓰고 그런게 아니라고. 마침 할 말도 있어서 쓰는 것 뿐이야. 김칫국 마시지마!!
근데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할 말은 만나서 하는게 나을 것 같아.
너 ... ... 졸업 전야제 파트너 없지? 내가 특별히 같이 가줄게.
이럴 때 아니면 네가 언제 또 나를 만나겠어?
파트너에 내 이름 쓰는 거 허락해줄테니까, 그 때 만나서 이야기하자.
뭐, 그 때까지 잘 지내. 감기 걸리지 말고.
아프다고 안 나오면 죽어!!

양자택일   겨울   낮   사이다  바다    농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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